1) 제철 / 칼로리
ㄱ 제철은 7~9월
ㄴ 100g당 35kcal
2) 효능 / 부작용
ㄱ 케르세틴은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굳어있는 동맥을 부드럽게 하여 심장에 좋음
ㄴ 메티오닌과 시스틴이 독소를 제거
ㄷ 세포의 재생을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에 좋음
ㄹ 엽산이 뇌의 혈류를 늘려 충분한 집중력을 향상시킴
ㅁ 알라신은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평소보다 에너지의 소모를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
ㅅ 알리신과 케르세틴이 체내 유해 산소를 감소시킴
ㅇ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면역 체계를 강화
ㅈ 동맥경화를 치료하는 ‘와파린나트륨 성분의 항응혈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양파를 피하는 것이 좋음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약과 혈액을 묽게 하는 양파를 같이 먹으면 출혈의 위험이 있음)
ㅊ 간이 약한 이들이 양파를 너무 많이 오래 섭취할 경우,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음
ㅋ 혀에 백태가 끼고 기미가 발견되면 양파를 먹지 않는 것이 좋음
3) 고르는 법 / 먹는 법
ㄱ 국내산 통양파 : 껍질이 부드러워 잘 찢어지고 뿌리털의 대부분이 남아있음
ㄴ 국내산 깐양파 : 비늘의 쪽수가 적고 조직이 연하며 세로줄이 희미하고 간격이 넓음
ㄷ 중국산 통양파 : 줄기 부분이 짧고 뿌리털이 제거되어 짧으며 껍질이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음
ㄹ 중국산 깐양파 : 겉면이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고 조직이 단단하고 비늘의 쪽수가 많으며 세로줄이 뚜렷
4) 보관 / 기타
ㄱ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
ㄴ 양파끼리 붙지 않게 하나씩 박스에 펼쳐 보관
ㄷ 껍질을 깐 양파나 손질 후 남은 양파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3) 고르는 법 / 먹는 법
ㄱ 국내산 통양파 : 껍질이 부드러워 잘 찢어지고 뿌리털의 대부분이 남아있음
ㄴ 국내산 깐양파 : 비늘의 쪽수가 적고 조직이 연하며 세로줄이 희미하고 간격이 넓음
ㄷ 중국산 통양파 : 줄기 부분이 짧고 뿌리털이 제거되어 짧으며 껍질이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음
ㄹ 중국산 깐양파 : 겉면이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고 조직이 단단하고 비늘의 쪽수가 많으며 세로줄이 뚜렷
4) 보관 / 기타
ㄱ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
ㄴ 양파끼리 붙지 않게 하나씩 박스에 펼쳐 보관
ㄷ 껍질을 깐 양파나 손질 후 남은 양파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