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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고한석
1992년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전국 조직원 300명 규모의 대형간첩단 사건
중부지역당 당원들은 전원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했던 이들
거물 남파간첩 이선실(서열 22위)에 의해 포섭돼
북한으로 월북 후 교육까지 받고 내려온 황인오가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
당시 고한석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받음
고한석은 당시 출소하면서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됐던 동료의 비밀지령 문건이 담긴 캡슐을 담아 외부로 빼돌리려다 교도관에게 적발
고한석의 항문에서는 1㎝크기의 녹색 캡슐 2개에
돋보기로 봐야 할 정도로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종이가 담겨 있는 것이 발각됐다. 고씨는 교도관들이 추궁하자,
수감 중이던 황인욱씨로부터 이 메모를 넘겨받은 것이라고 자백
출소 후가 가관인데
서울대 그만두고 하버드대에서 케네디스쿨로 고고
빅데이터 연구
이후 SK에 입사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중국에서 4년 동안 근무
* 2020년 4월에 박원순 비서로 들어감
그런데 3개월 후 박원순 자살 ㄷㄷㄷㄷㄷㄷ
심지어 자살 직전 집으로 찾아온 사람이 고한석
이랬던 고한석이
조해주랑 한국형 선거 빅데이터 연구하고 있었음 ㄷㄷㄷㄷㄷㄷ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45233
비서실장 고한석
1992년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전국 조직원 300명 규모의 대형간첩단 사건
중부지역당 당원들은 전원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했던 이들
거물 남파간첩 이선실(서열 22위)에 의해 포섭돼
북한으로 월북 후 교육까지 받고 내려온 황인오가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
당시 고한석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받음
고한석은 당시 출소하면서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됐던 동료의 비밀지령 문건이 담긴 캡슐을 담아 외부로 빼돌리려다 교도관에게 적발
고한석의 항문에서는 1㎝크기의 녹색 캡슐 2개에
돋보기로 봐야 할 정도로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종이가 담겨 있는 것이 발각됐다. 고씨는 교도관들이 추궁하자,
수감 중이던 황인욱씨로부터 이 메모를 넘겨받은 것이라고 자백
출소 후가 가관인데
서울대 그만두고 하버드대에서 케네디스쿨로 고고
빅데이터 연구
이후 SK에 입사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중국에서 4년 동안 근무
* 2020년 4월에 박원순 비서로 들어감
그런데 3개월 후 박원순 자살 ㄷㄷㄷㄷㄷㄷ
심지어 자살 직전 집으로 찾아온 사람이 고한석
이랬던 고한석이
조해주랑 한국형 선거 빅데이터 연구하고 있었음 ㄷㄷㄷㄷㄷㄷ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45233